“이렇게 재미있는 친환경 책은 처음이야!”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는 기발하고 유쾌한 질문이 가득!어린이는 물론 친환경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까지, 모두가 기다리던 친환경 책이 나왔습니다.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여덟 컷 만화와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면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는 친환경 상식을 만나게 될 거예요. 알쏭달쏭 친환경에 관한 궁금한 것들을 기발한 질문으로 물으면, 쉽고 재미있게 답해 주는 책이에요. ‘친환경이 뭐예요?’, ‘날씨와 기후의 차이가 뭐예요?’와 같은 친환경에 관한 기본 지식과 정보에서부터 ‘지구를 위해 불을 끄는 시간이 있다고요?’, ‘분리수거? 분리배출? 뭐가 맞아요? 등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은 물론 ‘옷에서 플라스틱이 많이 나온다고요?’, ‘전원 버튼 모양이 두 가지라고요?’ 같은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친환경 상식까지 두루 담았습니다. 화학 연구원 출신의 환경운동가인 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질문을 뽑고, 지구를 위한 일한 일에 앞장서는 걸 주저하지 않는 그림 작가가 진심을 담아 그림을 그렸어요. 제목처럼 대충 보다 보면 친환경 상식이 머리에 쏙쏙 남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