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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삼괴도서관

화성시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책과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을 열어드립니다.

OPEN LIBRARY 열린공간

이전 달 2019년 7월 다음 달
추천도서 정보
사일런트 페이션트 도서명 사일런트 페이션트
저자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출판사 해냄
페이지 416
간략소개 흥미로운 소설 한 편을 소개합니다. 화가와 사진가로 활동하는 부부 앨리샤 베런슨과 가브리엘 베런슨. 어느 날 아내 앨리샤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됩니다. 앨리샤가 가브리엘의 얼굴에 다섯 발이나 총을 쏴버린 것. 하지만 남편을 살해한 후 앨리샤는 침묵에 빠져들고, 그녀의 계속되는 침묵은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그녀가 그린 그림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습니다. 그리고 실어증에 걸린 그녀를 범죄 심리 상담가 테오 파버가 치료를 맡게 되면서 사건은 벌어지는데... 이 책은 2017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핫타이틀로 소개되며 정식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고, 2019년 현재 전 세계 42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습니다. 2019년 2월 단숨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15주 연속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라는 기염을 토해낸 소설 <사일런트 페이션트>. 갈수록 무더워지는 7월. 한 편의 소름 돋는 스릴러로 이 더위를 달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추천도서 정보
딱 1년만 옷 안사고 살아보기 도서명 딱 1년만 옷 안사고 살아보기
저자 임다혜
출판사 잇콘
페이지 248
간략소개 지금 당장 나가야 하는데, 악속시간은 다가오고, 옷장을 다 뒤져 보아도 입어야 할 것은 없고. 울어야 할 것 같은 난감한 순간. 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을 사긴 샀던 것 같은데, 분명 옷장 속은 빈 공간 없이 빼곡히 채워져 있는데, 작년의 나는 대체 뭘 입고 다녔던 것인지. 대부분의 사람이 해봤음직한 이 경험의 끝에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낸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옷을 버렸는데 입을 옷은 더 많아지는 놀라운 경험을 담은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결혼과 출산 후 직장을 그만두고 의기소침해져 가던 저자는 옷을 사봤자 예쁘지도 않은데 돈이라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딱 1년만 옷 쇼핑을 멈추기로 하고, 블로그를 개설하여 진행상황을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유혹 앞에 고민하고,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1년이 지나자 단순히 옷장만 정리된 게 아니라 그녀의 내면과 생활까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녀가 보여주는 놀라운 변화의 과정의 시간을 만나보세요.
추천도서 정보
자존감 수업 도서명 자존감 수업
저자 윤홍근
출판사 심플라이프
페이지 304
간략소개 혹시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친다면?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상처받고 우울해진다면?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나는 안 될 거라는 마음이 자꾸만 든다면? 남들 시선을 의식해 참고만 있다가 후회되는 일이 반복된다면? 우유부단하게 고민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잦다면? 스스로를 진정 사랑하고 있는지 자존감을 되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이미 다양한 칼럼과 방송을 통해 인정받은 의사이자 친절한 ‘윤답장’ 선생으로 유명한 정신과 의사 윤홍균 원장이 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펴낸 책 <자존감 수업>. 저자는 “나도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다. 뒤처지는 기분, 포기하고 싶은 마음, 중독에 빠져 희망을 놓고 싶은 충동에 자주 사로잡히곤 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랬듯 더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을 회복해 건강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펴냈습니다. 과연 진정으로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싶은 이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추천도서 정보
산책을 듣는 시간 도서명 산책을 듣는 시간
저자 정은
출판사 사계절
페이지 180
간략소개 제1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도서<산책을 듣는 시간>. 열아홉 수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하지만 소리를 듣지 못해도 불행하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와 수지만 아는 수화로 완벽한 대화가 가능했고, 상상 속에서 모든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었으니까. 그런데 어느 날 수지가 인공 와우 수술을 받게 되면서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수지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낯선 세상에 적응해 나가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준비합니다. 감각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수지. 개성 있는 캐릭터와 경쾌한 유머를 자연스럽게 심어 놓아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사회 문제를 어둡지 않게 다룬 책<산책을 듣는 시간>. 소리는 듣지 못해도 다른 청소년처럼 미래를 고민하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평범한 십 대 소녀의 감성을 섬세하게 그려 내 독자들은 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아끼며 읽게 됩니다. 고요한 세상에서 벗어나 야생의 날 선 소리 앞에 마주서게 된 수지는 이 새로운 세상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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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도서명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저자 테리 펜, 에릭, 펜
출판사 북극곰
페이지 48
간략소개 바닷가에 사는 소년 '호'. 호는 날마다 바다를 보며 할아버지를 생각합니다. 어릴 적 호에게 할아버지는 늘 바다와 하늘의 경계 만나는 곳에 대해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호'는 할아버지가 말한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으로 가기 위해 직접 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과연 '호'는 할아버지가 말한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있는 그곳, 마법의 장소에 다다를 수 있을까요? <한밤의 정원사>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테리 펜, 에릭 펜 형제가 환정적인 바다 여행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새들이 모여 있는 도서관 섬, 거대한 소라 껍데기 섬, 해파리들이 춤추는 바다....... 주인공 소년인 호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아름답고 황홀한 바다에 매혹될 것입니다. 아름답고 몽환적인 상상력을 모아 집필된 이번 책은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소년의 마음을 섬세하고 환상적으로 표현하여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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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수사대 도서명 미세먼지 수사대
저자 양미진
출판사 좋은꿈
페이지 142
간략소개 아침에 일어났는데 창밖은 희뿌옇고 눈앞의 아파트 숲이 어릿어릿하게 보이는 시대.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켜서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끼는 것이 일상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미세먼지는 우리의 건강뿐 아니라 일상을 사는데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면서 동시에 미세먼지에 따른 질병부터 환경문제까지 지구 전체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지요. 대체 언제부터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 미세먼지는 무엇일까요? 왜 사람들은 미세먼지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일까요? 과연 미세먼지가 사라지기는 할까요? 미세먼지를 둘러 싼 여러 가지 화두를 다루고 있는 책 <미세먼지 수사대>. 이 책의 주인공 어린이들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깨닫고 미세먼지 수사대를 결성하게 됩니다. 먼지,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에 대해 폭넓은 환경 지식을 익히고,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쉽게 풀어 이야기 해주는 어린이 도서입니다.
추천도서 정보
이 세상 최고의 딸기 도서명 이 세상 최고의 딸기
저자 하야시 기린, 쇼노 나오코
출판사 길벗스쿨
페이지 32
간략소개 추운 겨울이 거의 다 지나간 어느 날, 북극곰은 한 장의 편지를 받게 됩니다. 딸기를 보내드릴게요 라는 편지. 딸기?? 딸기가 뭐더라? 한 번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귀엽게 생긴 빨간 열매를 기억해낸 북극곰은 예쁜 딸기를 받을 생각이 심장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거려요. 딸기로 무엇을 해야 할까? 딸기를 받은 북극곰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감각적이면서도 신선한 이야깃거리를 주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 세상 최고의 딸기>에서는‘많이 가질수록 행복할까?’하는 질문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았습니다. 딸기가 한 개 있을 때와 셀 수 도 없이 많은 딸기를 받았을 때. 북극곰의 태도는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풍요로움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오늘날 우리에게 한 번쯤은 던져 볼 만한 소중한 이야기이지요. 삶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무엇인지, 더욱 가치 있게 물질을 다루는 법은 무엇인지 찬찬히 돌아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추천도서 정보
눈 도서명
저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출판사 창비
페이지 37
간략소개 폴란드 출신의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녀의 책들은 그림책이지만 다소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각 연령을 아우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 시각이라는 감각에 대해 펼쳐놓은 <눈>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눈을 통해 사물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물어봅니다. 과연 눈으로 보는 것만이 ‘보는 행위’의 전부일까요? 이 책에는 두 개의 구멍이 뚫린 장면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그 구멍들을 통해 보이는 그림은 마치 눈처럼 보이지만, 책장을 넘기면 눈과는 전혀 다른 그림이 나타나지요. 이렇게 책의 구조를 활용한 반전은 ‘눈’과 ‘본다’는 것의 한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볼 수 있는 사람과 볼 수 없는 사람의 차이는 책장 한 장을 넘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영리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